균형 잡힌 식생활!
생활 리듬 조정!
그리고 적절한 운동!

이 세가지만 염두에 두면
자연스레 강한 몸이 만들어지지!

찬장 안에 케이크가 있으니까
쿠틀르랑 둘이서
간식으로 들어요.
그럼 잘 좀 부탁할게요.

전화로도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 아들이 이세계로 전생을 한 것 같아

꽃미남을 각별히 하는 이케다 요시미(28)는 문예지 편집자.
극 소식인으로 먹는 것을 싫어하지만, 맛집 정보 잡지의 편집부에 배치되는데!
고뇌하는 요시미 앞에 미남 신입 사원, 호소미가 등장한다.
그가 식사하는 모습에 성욕과 함께 처음으로 식욕을 느낀 요시미는
소식 개선을 위해 ‘꽃미남 식사’를 추구하기로 맹세한다…!

이것은···
한 소년과 한 소녀의
듯한 이야기···
아마도 어른들은
이이야기를 다 듣고도
믿지 못할거야.
이제 겨우 열 몇살인 우리들이···
이토록 지독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릇 먼 존재라 치부되는 것.
하등하고 기괴하며, 친숙한 동식물과는 전혀 달리 여겨지는 것들.
그런 이형의 무리를 사람들은 예부터 두려움을 담아
언제부턴가 다들 '벌레(蟲)'라 불렀다.

잘도 날 속였어!
이제까지!
이제까지 줄곧!
잘도! 잘도 날!

날 속였어!!

제 최애는 마가미 케이고입니다.

지독하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하지만
이런게 인기있는 세상인거겠지

회장
님이
한 땀
한 땀

문신을
새겨
준다!!!

어느 여학교 2학년 4반
심상찮은 학생들과 만만찮은 담임 선생님의
엉뚱하고 스러운 일상 이야기

인기작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논란…"지나치게 미화"

돈아까워서 끝까지 봤다.

푼푼아..
정신차리자.